Elbhof 바로 윗편에 있는 Hamburg 중앙소방서 건물이다. 1906년에 건축된 이 건물은 지어진지 백년이 다 된 지금까지도 여전히 소방서건물로 사용되고 있으며, 가까이에서 보면 특히 건물벽에 조각되어있는 박쥐인간의 흉상이 매우 인상적이다. 나는 유학초기에 바로 이 소방서 근처에서 3년 동안을 살았기 때문에 "적어도 화재 걱정은 없겠다"하며 안심하고 지냈던 기억이 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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